코로나 대응 국내 프로스포츠 리그일정

코로나 19 대응 국내 4대 프로스포츠 리그 일정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현재 전 세계적으로 유행이 되고 있는 큰 이슈인 코로나 19의 여파로 공연, 스포츠, 각종 행사 및 모임 등 정말 모두다 스탑이 되면서 사회적 거리두기 캠페인이 권장 되고 있는데요.

그로인해서 흔히 국내 4대 프로스포츠 라고 알려진 각종 스포츠의 리그 일정을 살펴보겠습니다.

첫번째는 바로  K리그1 입니다 한국 프로축구인데요. K리그1은 1983년도에 출범한 우리나라의 프로축구 리그이며, 우리나라에서최상위 리그로 알려져있죠. 전 세계적으로도 그렇고 축구는 우리나라에서도 굉장히 큰 인기를 얻고 있는 스포츠인데요.

코로나 19의 여파로 인해  K리그는 무기한 연기가 되었습니다. 많은 국내 축구팬분들에게 상당히 아쉬운 소식일것 같네요.

두번째 국내 4대 프로스포츠는 바로 KBO리그 한국프로야구입니다. 1981년도에 창립 되면서 출범을 하였으며 우리나라에서

정말 매니아층이 두텁고 인기있는 바로 야구 리그인데요. 코로나 19의 여파로 인해 야구 역시 개막이 연기가 되었으며 그일정은 04월 20일 이후로 개막이 연기 되었습니다. 그래도 무기한 연기된 K리그보다는 상황이 낙관적인것 같습니다.

세번째 프로스포츠는 바로 KBL한국 남자프로농구입니다. 농구역시 빼놓을수 없는 스포츠중 하나로써 현재 서장훈 허재 하승진 등 농구선수에서 방송에서 맹 활약을 하고 있는 분들도 상당수 인데요. KBL의 경우 현재 시즌이 조기 종료 되었습니다.

3월 24일에 결정이 났습니다.

KBL 과 마찬가지로 여자 프로농구인 WKBL도 알아봐야 할텐데요. 여자프로농구 역시 코로나 19의 여파를 피해 갈수가 없었습니다. 3월 20일 날 시즌 조기종료로 결정이 났구요. 농구를 좋아 하시는 많은 분들에게도 안타까운 소식이고, 농구의 인기가 사실 과거 영광 스러운 순간 만큼 못한건 사실인데 다시 부흥기가 오면 좋겠네요.

마지막 국내 프로스포츠는 바로 배구 V리그 입니다.  V리그는 2005년도에 창립 되었구요. 역시나 굉장히 인기가 많은 프로스포츠 중 하나입니다. 축구 야구 농구 배구 이렇게 국내 4개 프로스포츠로 불리우는데요. 배구리그인 우리나라  V리그 역시 3월 23일에 시즌 조기종료로 결정이 나버렸습니다. 하루 빨리 코로나 19가 종식 되어서 스포츠리그 역시 빠르게 활성화 되기를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