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기야 이원호 신상 군부대

이기야 이원호 신상공개 끔찍한 아동 성착취 사건인 텔레그램 범죄 n번방, 박사방의 주모자 조주빈 그리고 부따 강훈에 이어서 군인출신으로 공범이 있다고 계속 밝혀왔었는데 드디어 오늘 신상이 공개되었습니다. 공개된 이기야의 본명은 이원호로 2000년생이라고 합니다. 군인인 이기야의 군부대도 밝혀진 상태입니다.

이렇게 군에서 피의자의 신상정보를 공개한것은 유례없이 이번이 처음인데요. 워낙이 범죄의 질이 악질이고 신상공개가 필요하다는 의견이 많아서 박사 조주빈 부따 강훈에 이어서 계속해서 신상공개를 하고있는 상황입니다. 육군은 신상공개 위원회를 열고 이기야 즉 이원호의 신상공개를 결정 하였습니다. 아동청소년성 보호법 위반 과 더불어 많은 혐의가 있는 이기야 이원호의 모습입니다.

이원호는 00년생으로 매우 어린 나이인데요. 21살의 나이입니다. 부산에서 태어나 부산 대천초등학교를 졸업한 이후

부산 대천중학교, 부산 항만물류고를 졸업하고 부산 현대 아이파크에 산다고 알려져있습니다. 육군 본부의 동원전력 사령부 예하의 52지원단 7688부대 박달 예비군 훈련소에 있다고 하는데요. 예비군 장비 물자관리 보급병이라고 알려져있습니다.

조주빈이 직접 언급한 공범이였는데 고담방, 켈리방,완장방,에서 활동하고 본인 이름을 딴 이기야 방을 만들고 병사방과 병합 한 이후에 논산훈련소로 입대를 하였습니다. 그러나 군대를 간다 한들 검거가 된 상태입니다.

이러한 끔찍한 사건이 더이상 일어나지 않기를 간절히 바라는 바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