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연예정보

진성 나이 아내 암 자녀 총정리

by 노란너구리 2020. 10. 2.
반응형

진성 나이 아내 암 자녀 프로필 총정리


진성 나이 아내(부인) 암 자녀 노래모음 본명 등 우리나라를 대표하는 트로트가수 진성씨에 대해서 알아보는 시간을 가지겠습니다. 안동역에서라는 노래가 2012년도부터 흔히 말하는 역주행 처럼 인기를 타면서 엄청난 히트를 치게 되는데요. 놀면뭐하니에서 유재석이 유산슬로 트로트에 도전 할 당시에도 스승님으로 활약 하면서 많은 도움을 주었습니다.




가수 진성의 본명은 진성철 입니다. 본명 3글자에서 앞글자 2자만 따서 진성으로 지은 것이죠. 가수 진성의 나이는 1960년생으로 올해나이 61세입니다. 전라북도 부안군 출생으로 1997년도에 님의 등불 이라는 노래로 데뷔를 하였습니다. 97년도 데뷔이니 만큼 정말 오래 된 것을 알수 있습니다. 소속사는 우리엔터테인먼트 이구요 종교는 불교입니다.



트로트메들리 4대천왕 이라고 하면 신웅, 김용임 김란영 그리고 진성 이렇게 4명의 가수를 일컫는데요. 인기가 사실 굉장히 많습니다. 그리고 요근래 미스터트롯, 미스트롯트 부터 해서 트로트가 정말 대세중의 대세로 불리울 정도로 인기가 많은데. 이러한 트로트의 대세속에서 진성씨 역시 인기와 주가가 날로 올라가고 있습니다. 사실 안동역에서 라는 곡이 히트 치기 전에는 반지하에서 살 정도로 경제적으로 여유롭지 못하였다고 하는데요. 이 노래가 히트치면서 반지하를 나오게 됩니다. 인생역전의 꿈을 이뤄준 노래가 아닐까 싶었는데요.




진성씨는 암투병을 한 안타까운 사였이 있었습니다. 2016년도에 림프종 진단을 받았었는데요. 암이라는 것이 정말 무서운 것이고 사람을 정신적으로나 육체적으로 힘들게 하게 되는데 진성씨는 그렇게 투병 생활을 시작했었습니다. 천만다행으로 점차 호전되어서 kbs아침마당, 우리말겨루기, 가요무대 등 다양한 방송 프로그램에 나오면서 송해님이 진행하는 전국 노래자랑에도 초대가수로 나오면서 건재함을 알립니다. 호전되고 완치가 되어서 잘 활동하는 것 자체가 정말 큰 행운이 아닐까 싶습니다.





그리고 말씀드린대로 놀면뭐하니에서 활약을 하면서 10~20대 젊은층에게도 친숙 하지 않을까 싶은데요. 과거에는 트로트하면 중장년층의 전유물이고 어른들만 좋아하는 장르로 인식이 많이 되었으나 요즘은 정말 트로트하면 남녀노소 가리지 않고 골고루 사랑받는 장르가 아닐까 합니다. 진성은 놀면뭐하니 출연 당시에 유재석에세 유산슬이라는 이름을 붙여 주면서 본인의 그동안의 노하우를 전수해주면서 유산슬을 키워낸 장본인 이기도 합니다. 그렇게 유산슬은 대박이 나면서 유재석과 김태호는 역시는 역시구나 라는 평을 만들어 냅니다. 작년에 유산슬은 최고였죠. 참고로 진성 외에도 태진아와 김연자 라는 트로트계의 거목이 같이 출연 하였습니다. 해당 편을 안보신 분들은 다시 봐도 좋을 것같습니다.



진성씨는 굉장한 애처가로 유명하다고 합니다. 배우자는 용미숙 님이라고 하는데요. 49세의 나이라는 늦은 나이에 결혼을 하였습니다. 그래서인지 슬하에 자식은 현재 없는 상태입니다. 진성이 혈액암 투병을 하고 있었을때 부인이 진성을 위해서 산에서 각종 약초를 캐려다가 크게 다쳤다고 하는데요. 그것을 보고 진성이 마음이 아파서 그 자리에서 펑펑 울었다고 합니다. 그 모습을 본 부인 용미숙님도 같이 울었는데요. 서로 사랑하는 마음이 애틋해 보입니다. 현재 진성씨는 자식 계획은 없다고 합니다.



진성씨의 특이한 이력으로는 과거에 식당을 오랫동안 해서 그런지 요리실력이 아주 출중 하다고 합니다. 그 이후 몸이 아프고 나서는 유기농으로 먹기 위해서 직접 텃발을 가꾸고 직접 길러낸 천연 재료만을 엄선해서 식단을 조절하고 먹고있다고 하는데요. 역시나 건강이 최우선 입니다. 이상 우리나라 트로트계의 대부중 한명인 가수 진성님에 대해서 다양한 정보 알아보았어요. 참 대단하신 분이 아닌가 싶었는데요. 노력하는 불굴의 의지를 배워야 겠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앞으로도 좋은 노래 들려주시고 많은 활약을 기대해 보겠습니다.



반응형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