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 골프 세계랭킹 (10순위중 한국선수)

여자 골프 세계랭킹 10순위권에 우리나라 선수가 무려

4명이자 순위안착을 하였었는데요.

2019년도 11월 25일 기준으로 발표된 여자골프 세계랭킹 10순위 중에서 자랑 스러운 우리나라 선수들을

만나보도록 하겠습니다.

참고로 해당 10순위에 아깝게 들지 못한 선수로는 13위에 박인비선수, 14위에 김효주 선수가 있습니다.

여자 골프 세계랭킹 10순위 중 9순위를 차지한 골프선수는 바로

이정은 선수입니다. 평균 점수 5.96을 기록한 이정은 선수인데요.

1996년생으로 올해 나이 25살이며, 키 17cm의 키를 가지고 있습니다.

2019년도 첫 메이저 우승을 차지한 이정은 선수입니다.

여자 골프 세계 랭킹 순위 10순위 중 6위를 차지한 우리나라의 

김세영 골프선수 입니다 평균 점수 6.01점을 차지하였는데요.

김세영 선수는 1993년생으로 올해나이 27살이며 키 163cm입니다.

고려대학교의 학력을 가지고 있습니다.

여자 골프 세계 랭킹 10순위 중 2위를 차지한 선수 역시 우리나라 선수입니다.

바로 박성현 선수이구요, 7.41점의 평균 점수로 올랐습니다.

1993년생으로 올해나이 28살인 박성현 선수는 키는 172cm이며

2017년도 US여자 오픈에서 우승 하였습니다.

여자골프 세계랭킹 10순위 중 대망의 1순위 선수는 역시나

자랑 스러운 우리나라의 선수인 고진영 선수입니다.

평균점수 10.19점을 올렸습니다.

1995년생인 고진영 선수는 키 169CM이며 성균관대학교의 학력을 가지고있습니다.

정말 자랑스러운 우리나라 선수들 이라는 생각이 들고요. 골프는 굉장히 유명하고, 인지도도 높고

우리나라에서나 해외적으로 많은 인기를 끌고 있느 스포츠인데, 전세계 랭킹 10명중에 무려 4명이나 우리나라 선수들이 차지를 하였다니

정말 자랑스럽습니다. 앞으로도 좋은 활약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