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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구

부폰 연봉 나이 유벤투스 골키퍼

by 노란너구리 2019. 9.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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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탈리아의 전설, 골키퍼 잔루이지 부폰 유벤투스가 

우리나라를 방문하면서 노쇼를 보여준 호날두와 대비되게 부폰의 매너라던지 인성이런것들이

재평가 되었는데요.

오늘은 이탈리아와 유벤투스의 전설인 잔루이지 부폰의 나이 연봉 등 다양한 정보 알아보겠습니다.






먼저 잔루이지 부폰의 나이는 1978년생 으로 올해 나이 42살입니다. 말띠죠.

이제 어느덧 은퇴를 바라보는 나이가 되어가고있구요.

골키퍼는 어느정도 일반 축구 선수들 중에서도 나이가 좀있어도 뛰는 경우가 많은데요.

부폰 역시 42세의 나이에도 아직까지 유벤투스의 골문을 지키고있습니다.


골키퍼 이다보니 큰 키와 체격을 보여주는데요. 192cm이 키 이고 불혹을 넘긴 나이임에도 불구하고

군살 하나없는 날렵한 몸을 유지하고있습니다.

등번호는 1번 이구요 이탈리아 대표님 유벤투스 그리고 파리생제르맹에서도 1번을 달고 뛰었습니다.


그리고 그의 인성을 다시볼수있는데 다시 유벤투스로 파리생제르멩에서 올때 슈쳉스니가 1번을 달고있었는데

그것을 뺏고 싶지 않아서 77번을 주었다고 하죠.역시나 인성이 참 좋은 분 같습니다.






부폰은 AC 파르마 에서 유벤투스 그리고 파리생제르맹 다시 유벤투스에서 뛰었습니다.

거의 엄청나게 오랜 시간을 유벤투스에서 뛰어서, 부폰 = 유벤투스 라는 느낌이 상당히 강합니다.

부폰은 국가대표 경기 176경기 출전에 120점 실점을 하였구요.

이탈리아 뿐만 아니라 유럽까지 통틀어서 국가대표 A매치 최다 출전 이라고합니다.

그야말로 살아있는 전설이 아닐까 싶고, 제가 느낀게 참 신체 관리 자기관리 하기가

저는 하늘의 별따는것처럼 어려운데, 부포는 정말 대단한거같아요.







부폰이 한 말로는 못 막을 공은 막지 않는다.

사실 축구는 매우 간단한 스포츠이다. 내가 모든 슛을 막으면 우리팀이 지는 일이 없다.

라는 등의 명언도 보여주었습니다. 축구 역사상 가장 위대하고 유명하고 대단한 키퍼를 꼽을때

무조건 다섯 손가락 안에 들어갈 인물이라고 생각 됩니다.


민첩성이 매우 좋구요. 시야나 판단력 또한 매우 우수하고 선방을 대단하게 합니다.

그리고 통솔력도 좋아서 수비진을이끌고 안정화를 시키는데도크게 일조하느 부폰입니다.

완전체 키퍼라고 볼수가있겠습니다.





카시야스라던지 체흐 같은 라이벌 키퍼들도 부폰은 모두다 인정을 하는 발언을 하였죠.

사실 저 체흐나 카시야스도 대단하고 전설인데, 전설이 인정한 전설이라는 느낌을 주는

부폰입니다.


그리고 부폰의 별명으로 웃긴게 똥폰이라고 있는데요.

부폰이 급하게 교체 신호를 보내서 다급하게 긴장해서 의료진을 대동 하였으나

부폰은 별명 똥폰이라는게 생긴 것을 보면 아시겠지만 화장실로 직행을 합니다.

이거는 인간 생리현상이라서 참을수가 없죠.


그리고 불륜 스케쥴이 터진적도 있습니다.

워낙 건강해서 그런지 참 이탈리아 에서 대단한 사건이였겠습니다.








그리고 이번 호날두 사태에서 보듯이 참 성격이 소탈하고 인성이 좋은분 같습니다.

착하고, 한참어린 후배들과 잘 어울리고 흔히 말하는 꼰대 같은 모습을 보여주지 않는다고 합니다.

그러나 호날두에게는 유독 약한 모습을 보여주어서

맞대결시 무려 9골이나 내주었다고 합니다.


이상 더이상 말이 필요없는 위대한 축 골키퍼 축구선수 잔루이지 부폰

이탈리아의 영웅 부폰에 대해서 알아보았습니다.

감사합니다.

곧은퇴를 할수도 있는 부폰이지만 오랫동안 플레이 모습을 보고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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