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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종정보

스파브랜드 유니클로 자라 탑텐 h&m 스파오 등 정리

by 노란너구리 2019. 6. 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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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a브랜드에 대해서 알아보는 시간을 가져볼까한다.

개인적인 구매를 했던 경험들을 토대로 이야기해보려고하는데

spa브랜드라는 뜻은 전체 옷의 기획 디자인 부터 제작 유통 판매까지 모든것을 한번에 함으로써

빠르고 가격 까지 조금 거품을 빼서 판매하는 브랜드로 알려져있다.

그럼 하나하나 한번 알아가 보려고한다.


1. 유니클로

가장 유명한 스파 브랜드가 아닐까싶다. 유니클로는 일본 기업으로 알고있으며, 우리나라 사실 어딜가던 유니클로 없는곳이

없는것 같다고 느꼇다. 예를들면 강남,홍대,이태원,잠실 등 그리고 롯데백화점 어디든 유니클로가있어서

접근성에 있어서는 가히 최고의 스파 브랜드가 아닐까 한다.


그리고 유니클로가 좋은 이유가 정말 모든 제품군이 다있다.

사실 패션의 완성은 패완몸, 패완얼 이라는 말처럼 몸이 좋고 얼굴이 잘생기면 의류의 브랜드는 크게 중요하지 않는다고

생각을 하는데, 이렇게 본인이 모델처럼 핏이 좋고 몸매가 좋다면 유니클로에서 속옷부터 양말 모자까지 정말 하나도 빠지지 않고 모두다 구매할수가있다. 이 이야기인 즉슨 의류의 모든 카테고리를 판매하고 있다는 뜻이다.


이를 원스톱 쇼핑이라고 부른다고 알고있는데 하한번에 멈추지 않고 모든것을다 구매할수가있다.

그게 유니클로의 장점인것 같다.

유니클로는 겨울철에 히트텍이라던지 여름철 에어리즘 이러한 제품군들을 말 그대로 정말 메가히트를 쳐서

엄청난수익과 판매고를 올리고있으며, 내 개인적으로도 유니클로를 많이 이용을 하는데,

우선 정말 접근하기가 좋다. 편의점을 들르는것 처럼 마트가는거처럼 필요한게 있으면 유니클로를 둘러보고 살수가있고,

가장 좋은게 먼저 말 거는 직원이 없어서 내가 필요한거라던지 아이템들을 하나하나 둘러볼수가있다.


뭐 이건 사람마다 다를거라 생각 하지만 특히나 남성 분들의 경우에는 매장에 들어가자 마자 직원이 나와서

졸졸 따라다니면서 뭐 필요하신거있으세요? 라고 하고, 바지를 보고있으면 바지 찾으시는거 있으세요?

사이즈 몇입으세요? 라고 하면서 계속 쳐다보고 따라다니면 부담스럽고 신경쓰여서 쇼핑을 할수가없다.

이런 경험 있으신 분들이 분명 있을것이다. 그러나 유니클로는 정말 그럴 걱정을 할 이유가없다.




직원들은 있지만 계속 바쁘게 움직이고 내가뭐 물어보면 그때만 알려주고 다시 슉 가버리기 때문에

불편함이나 부담감을 느낄 필요없이 아주 편하게 둘러보고 입어보고 자유롭게 할수가있다는것이

정말 가장큰 장점인거같다.


그리고 유니클로는 항상 세일을 많이 하기때문에 왠지 정가주고 사면 손해보는 느낌이 강하다.

수시로 할인을 하고 내가 산 제품이 몇달 뒤에 또 몇만원 내려서 팔고있기때문이다.

그러니 반드시 할인을잘 이용 하면좋고, 정말 무난하고 기본적인 베이직한 아이템들이 많기때문에

가장 사랑받는 스파 브랜드가 아닌가 싶다. 그리고 정말 옷 잘입는 사람들을 보면 유니클로 아이템들은 항상 주시하면서

필요한것들은잘 사는것같다.


2. 자라

자라는 스페인의 스파브랜드로 알고있으며, 전세계 부호의 순위를 매길때 바로 이 자라의 사장님이 손가락에 들어갈 정도로

엄청난 부를 축적한 자라이다. 그만큼 전세계적으로 유명하고 찾는 사람들이 많다는 뜻으로

우리나라에서도 자라는 뭐 어느정도 쉽게 접할수 있는 브랜드이다.


자라는 트렌드 반영이 굉장히빠른거같다. 우선 디자인을 되게 신경을 쓰고 어떠한 유행이있다고 하면

그걸 가장 빠르게 내놓는 스파 브랜드랄까? 그래서 무난한 옷도 있지만 약간 디자인이 들어간 옷들이상당히 많다.

디테일이 있는것들이라던지 재질에서 변화를 준다던지 말이다. 그래서 자라를 찾는사람들은 자라를 많이 찾고,


가격은 조금 스파치고는 비싸다고 생각을 한다, 약간 가격대가있어서 좀 부담을 느낄수도있는데

세일을 크게 할 경우를 잘 활용한다면 정말 좋은 아이템들을 찾을수가있을 거라고 생각한다.


그래서 옷 잘입고 조금 유니크하면서 독특한 제품군을 원하시는분들에게는 자라가 참 좋은 스파브랜드가 될수있을거같다.

개인적으로 자라에서는 많은 구매를 하지는 못하였는데 자라도 유니클로처럼 아주 천천히 부담감없이 돌아볼수가있고,

서울역에 자라매장도 아주 잘되어있던거같았다. 사람들도 많이 오고, 약간 최신 트렌드를 알수있다는 특징있다고 해야할까?

그러나 약간 잘못 선택을 하면 자주 못입게 되는 옷을 구매할수도있다고 생각한다.

유행이란게 빨리 돌면서 어떻게 보면 유행을 안타는 베이직하고 기본적인 아이템들이 좋다고 생각을 하기때문에

너무 독특한거는 소화할 자신이 없다면 패스하는편이 좋을수가있다.


음 유니클로와 자라만 우선 이야기하게 되었고

다음편에 그외에 스파브랜드 탑텐이나 h&m 그리고 그위에 cos라던지 이랜드의 스파오

gap 지오다노 등 다양한 브랜드에 대해서 더 이야기 해보는 시간을 가져볼까한다.!


가장 중요한거는 옷걸이를 멋있게 만드는거같다. 그래서 멋진 옷을 사는것도 좋지만 내몸 자체를 멋있게 만들면

어떤 옷 인들 멋지지 않을까 싶고, 운동을 그러려면 정말 죽어라 열심히 해서 여름을 맞이해야할것 같다.

이상 스파브랜드에 대한 나의 생각을 마무리해보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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