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우재덕 나이 키 아들

선우재덕 나이 키 아들 학력 등 중후한 멋의 인상좋으신 배우님이신 선우재덕 배우님에 대해서 알아보려고 합니다. 더군다나 성씨가 2글자인 선우씨라서 더 인상이 깊은데요, 선우은숙, 선우용녀, 독고영재, 황보혜정 등 이렇게 연예인 분들 중에서 2자리 성씨로 이름이 된 분들도 꾀나 있으십니다.

선우재덕 배우님에 대해서 살펴보죠!

 

 

선우재덕 배우님의 나이는 1962년생으로 올해나이 58세입니다. 서울특별시 성북구 출생이시구요.

현재 소속사는 we rule ent 라고 합니다.

슬하 남자만 3명의 아이들이있는 선우재덕씨인데요.

남자아이가 3명이나 있으면 워낙 아이들이 장난도 많이치고 활발해서 정신 없으시겠지만 눈에 넣어도 아프지 않은

자식들이니 만큼 아주 행복하실거 같네요.

 

 

1982년도에 영화 사랑만들기로 데뷔를 하셨구요. 도시적이고 뭔가 세련되 보이는 이미지 큰키 때문인지

실장님 전문배우라는 애칭이 나올정도로 실장님 역을 많이 맡았습니다.

 

그리고 선우재덕 님의 당숙분은 소설가이자 전 조선일보의 주필이신 선우휘 씨라고 하네요. 그러므로 조선일보의

선우정 부국장 이자 사회부장의 재종형 이라고 하니,뭔가 엄청난 집안인것 같은 기운니 듭니다.

우리나라 조선일보 중앙일보 동아일보는 워낙 유명하니까요.

 

 

 

 

사실 정말 많은 작품에나오셨는데요 최근에는 꽃길만 걸어요 에서 황병래역으로 활약을 하고있습니다.

그리고 이전에는 동네변호사 조들호, 돈꽃 비밀의 숲등 정말 좋은 작품에 다수 출연을 하신 선우재덕 배우님입니다.

 

 

 

kbs 1tv에서 방영중인 꽃길만 걸어요는 인기가 상당히 좋고 시청률도 좋은데요, 신인배우들과 중견 배우들이 잘 어우러져서 좋은 시너지를 보여주는 작품이 분명합니다

극중에서 선우재덕님이 보여주는 황병래역은 하나음료 사장님 역할로 정유민씨가 열연하는 황수지역의 아버지이죠.

불굴의 사장님이자, 딸바보이고 방탄소년단 노래처럼 피 땀 눈물을 토대로 현재의 하나음료를 일궈낸 사장님이자

근로역군입니다.

 

겉으로는 하하 호호 하고 화통하나, 뒤에서는 엄청나게 치밀하게 이득을 계산하는 인물인데요.

요새 인기리에 방영중인 작품에서 역시나 열연을 하고있습니다.

 

 

 

 

 

과거 사진인데 정말 잘생기고 세련된 외모를 보여주는 선우재덕 배우님이고요, 중후한 멋과

남성다움 멋이 살아있는 외모입니다.

 

 

 

 

 

그리고 선우재덕님의 아들은 과거 sm엔터테인먼트에서 연습생 제안이 왔다고 하는데요.

아들과 함께 붕어빵이라던지 여러 프로그램에 출연을 하였었죠.

가수 제의도 받고, 그랬다는데 아버지를 닮아서 첫째 아들 훈이가 끼와 인물이 출중한것으로 보여집니다.

그러나 어린 당시에는 연예인이 쉬운 직업도 아니고, 다른걸 해보고 싶어서 거절을 했다고 하네요.

 

 

 

요새 연예인 분들 특히나 젊은 세대의 분들이 안좋은 사건이 많이 벌어지는것을 보면 연예인이 꼭 좋은것만은 아니라는 생각도 드는데, 선우재덕님도 아이들이 원하는대로 진로의 방향을 잘 결정해주시려고 하는듯 합니다.

 

이상 중년 배우이자 세련되고 도시적인 다수의 히트작에서 출연중이신 선우재덕님에 대해서 알아보았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