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이버스토킹 뜻 사례 형량 범죄

이번 포스팅에서는 약간 생소할 수도 있는 단어인 사이버스토킹에 대해서 알아보려고 합니다. 사이버스토킹이란 과연 무엇인지 정확한 뜻과 사어버스토킹의 사례, 형량, 범죄인 이유 등 자세히 짚어 보도록 하겠습니다.

 

 

사이버스토킹이란? 정확한 뜻과 개념

 

 

사이버스토킹이란 사이버(cyber)와 스토킹(stalking) 두 단어가 합쳐진 단어입니다. 즉 인터넷이나 사이버공간과 같은 가상공간에서 끊임없이 스토킹을 하는 것을 뜻 하는 것 인데요.

 

과거와 다르게 우리의 모든 일상이 인터넷을 비롯한 가상공간에 들어가게 되고, 우리는 가상공간에서 보내는 시간도 매우 많습니다. 이렇게 기술이 발달되면서 시대가 바뀌면서 단순 스토킹이 아니라 사이버스토킹이라는 개념이 생겨 나게 된 것입니다.

 

여기서 스토킹이라는 개념은 다들 잘 아시는 것 처럼 당사자의 의사에 반해서 여러가지 방법으로 그 사람에게 불안과 공포심을 주는 행위를 뜻 하는데요. 계속해서 따라다니거나, 집앞을 배회한다거나 전화를 한다거나 하는 등의 스토킹 방식이 있는데 이게 사이버형태에서 이루어지는 것 입니다.

 

그렇다면 사이버스토킹의 사례는 무엇이 있을까요? 

 

 

 

 

 

 

사이버스토킹

 

사이버스토킹의 사례

 

사이버스토킹의 사례는 사실 굉장히 다양할 뿐 아니라 계속해서 여러가지 사례들이 등장하고 있습니다. 그 이유인 즉슨 온라인에서 다양한 매체가 생겨나고 있고 그로인해 많은 방법들이 등장하고 있기 때문인데요.

 

예를들어보자면 인터넷의 개인이 올릴수 있는 광고를 통해서 짝사랑하는 여성에 대한 신산정보를 뿌리고, 그 여성에 대한 거짓정보를 올려서 여성을 위험에 빠뜨리게 한 사례가 있습니다.

 

이 사례는 미국에서 최초로 사이버스토킹 죄로 재판을 받고 처벌을 당했습니다. 이러한 것처럼 다른 사람의 개인 신상정보를 인터넷에 유포하거나, 잘못된 정보로 거짓선동을 하거나, 악의적인 메세지를 받게끔 한다거나 메일이나 sns등으로 계속해서 불편함을 조장하는 것 등이 있습니다.

 

예를들면 인스타그램이나 페이스북 트위터 유튜브 등 이러한 다양한 sns에서 스토킹을 행하는 것도 모두 사이버스토킹의 사례입니다.

 

 

그렇다면 이러한 사이버 스토킹의 형량이나 범죄 처벌은 어떻게 될까요?

 

 

 

 

 

 

사이버스토킹이란

 

 

 

사이버스토킹의 범죄 처벌과 형량

 

 

현재 우리나라는 최근부터 스토킹처벌법이 시행에 들어갔습니다. 이중에서 세번째 해당하는 항목이 바로 사이버스토킹으로써 포함되어 있는데요.

 

그렇기 때문에 엄연한 범죄이며 처벌을 받게 된다는 것을 잊으면 안됩니다. 새로 입법된 사이버스토킹의 내용에 따르면 1년 이하의 징역 혹은 1천만원 이하의 벌금이나 3년 이하의 징역 까지도 받을수 있습니다.

 

그러므로 다른사람에게 해를 입히고 공포심과 불안함을 조장하는 스토킹을 비롯해 사이버스토킹은 절대로 하지 말아야 하며 혹시라도 현재 피해를 입고 있으시거나 고통을 받으시는 분들이 있다면 법무법인이나 경찰을 통해서 신고를 하고 빠르게 대응을 하는 것이 필요합니다.

 

스토킹이라고 포털사이트에 검색만 해도 많은 법무법인이 이에대햐서 움직이고 있는 만큼 절대 피해를 지속하지 않도록 대처를 하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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