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간관계의 어려운점 힘든점들

우리사회는 어려서부터 태어날때부터 가족이라는 사회에 인간관계에 직면하고

그 이후에 어린나이임에도 불구하고 유치원, 초등학교,중학교,고등학교 , 그리고 대학교

남성분들은 군대 그리고 그이후 직장생활 사회 이렇게 만나는 사람이나 내가 속해져있는 큰 껍데기만 다를뿐

사람들과 크고작은 관계 속에서 인관관계를 맺으면서 살아가게됩니다.

그래서 오늘은 인관관계에 대한 이야기를 해보려고 하는데요. 정말 어려운 부분이기도 하고 정답도 없고, 제 경험이나 생각을 이야기해보는 부분이니 그냥 가볍게 봐주시면 좋을것 같습니다.

제가 살면서 느낀점은 정말 정답은 없습니다. 그리고 어딜가나 나에게 잘해주고 나랑 잘맞고 친절하고 좋은 사람이 있는 반면에

괜히 나한테 뭐라고 하는거 같고 갈구는거 같고 나를 싫어하는 사람도 어딜가던 있습니다.

근데 신기한건 그렇게 나를 갈구고 싫어하고 못되게 구는 사람이 나 아닌 다른사람에게는 천사처럼 대할수도있는 것이죠.

남성분들은군대에 다녀오기 때문에 아마 더 여실히 느낄수 있을텐데요, 그리고 어떤 사회에서 똑같은 나라는 사람인데도

주위사람들이 나를 보는 시선이나 평가도 천차만별로 다릅니다. 어떠한 사건이나 계기로 나를 완전 망나니 취급을 할수도있고,

나를 우스운 사람으로 볼수도있고, 나를 한심하게도 혹은 성실하게도 볼수가있는 것이죠.

그리고 학창시절에 인간관계를 보면 요새 학교폭력과 관련하여 여러 연예인들이 가해자로 지목도 되면서 다시한번 논란이 되고있는데요. 어려서보면 학생들이 무리지어 다니고 괜히 강한척 하고 약하고 혹은 어리숙한 아이들을 괴롭히는 아이들은 참 영악합니다. 그런 친구들은 또래들 보다 영약하다는 의미가 어느정도보고 어리숙하다고 느끼면 자신보다 그 아이들을 아래로 두고

무리를 지어서 괴롭히고 그 과정에서 우월감이나 높은 계급인것마냥 그런 감정들을 느끼는것 같습니다.

그래서 그 무리에 속하기 위해서 그 잘나가고 힘쌘 친구와 친하기 위해서 그 친구가 무리한 부탁을 하거나 나를 조금씩 가끔

괴롭혀도 계속 붙어있는 경우도 많이 보았고 그건 몇십년이 지나도 혹은 지금까지도 이어지는거 같습니다.

인간관계라는게 지금 어느정도 나이를 먹어서 느낀건데, 어린시절 등학교때 무리를 지어다니고 밥 먹을때 혹은 조를 잘때는

정말 크고 중요한 거 처럼 보여졌는데요. 지금보면 사실 참 별거 없습니다.

내 주변에 좋은 사람 몇명만 있으면 되고 없어도 됩니다. 그리고 쓸데없이 인간관계에 목 매지 않았으면 합니다.

어린 학생이 이제 아니니까요.

좀 어릴때는 내가먼저 연락도 해야하고 이사람과 좋은 관계를 유지해야하고, 나혼자 되면 큰일이 날것같고

외톨이가 된거만같고, 다른사람들은 다 sns를 보면 행복해 보이고 무리지어서 여행도 가고 쇼핑도하고

인맥도 엄청 많은거같고 나는 초라해 보이고 그러는데요.

시간이 지나고 어느정도 생각을 하면서 어른이 되고나니 사람들은 다 비슷하고, sns는 자신의 좋은 것만을 부풀려서 과시하려고 올리는 경향이 굉장히 크기때문에 그런것에 연연할 이유도 필요도 없다고 봅니다.

하지만 직작생활을 하고 공부도 해야하고 어느정도의 인관관계는 반드시 필요한데요.

우선 제가 볼때 다른 사람이 나를 무시하지 않게끔 잘 행동 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직장에서도 이야기를 할때 똑 부러 지게 이야기하고, 옷차림이나 외모도 깔끔하게 해서 상대방이 나를 함부로 무시하지못하게 하는것이죠. 그리고 의사표현을 확실하게 해주는게 중요합니다. 싫으면 싫다. 안된다 이런식으로요

무리한 부탁을 하거나 내가 싫은 것을 강요하거나 하면 딱부러 지게 말하고 부조리한 것들을 제안하면 거절을 해야한다고봅니다.

호의가 계속되면 권리인줄 알고 계속해서 다해주면은 더 사람을 쉽게 보더라구요.

그리고 내 약점잡힐 만한이야기나 내 개인적인 사생활 이야기는 직장에서 너무많이 하는것도 안좋습니다.

믿을만한 사람이면 그럴수있는데 그렇지 않은 사람들을 너무많이 보았기 때문이죠.

이상 구구절절 이야기를 해보았구요. 결론은 인관관계는 참 어려워서 정답은 없다.

그러나 그 인관관계라는거 별거없더라 너무 목매지 말았으면 한다 이거입니다.

감사합니다.